Second TasteSecond Taste

Where Taste Begins

맛은 먹기 전에 시작됩니다.

관객은 음식을 먹기 전, 시각·청각·촉각만으로 먼저 맛을 상상합니다.

가스트로피직스와 인지과학 리서치를 기반으로 설계된 이 공간에서 감각들이 하나의 맛을 구성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이후 펼쳐질 네 개의 감각 세계를 완전히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Water · Earth · Forest · Snow

네 개의 자연은 서로 다른 감각 세계를 만듭니다.

빛, 사운드, 향, 질감, 그리고 디저트가 하나의 환경을 이루며 관객은 자연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게 됩니다.

Water

투명함 속에서 맛을 발견합니다.

Earth

시간의 질감을 경험합니다.

Forest

살아 있는 공간의 감각을 만납니다.

Snow

차가움 속에서 새로운 맛을 발견합니다.

A Multisensory Media Dining Experience

디저트는 음식이 아니라 감각을 연결하는 인터페이스입니다.

전시 전반의 안내는 The Observer가 맡습니다. The Observer는 관객의 감각 여정을 안내하는 존재입니다.

여섯 명의 관객은 하나의 테이블을 공유하며 빛, 사운드, 향, 촉감, 미디어, 그리고 디저트가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되는 순간을 함께 경험합니다.

관객의 움직임은 실시간으로 공간과 연결되며, 자신이 세계를 경험하는 방식이 조금씩 변화하는 과정을 직접 마주하게 됩니다.

Continue the Experience

경험은 전시장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관객은 참여 아티스트와 대화를 나누고, 프로젝트의 리서치와 제작 과정을 담은 아카이브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Second Taste는 결과만이 아니라 과정을 함께 공유하는 전시를 만듭니다.